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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한의학회, ‘담적증후군 치료영역 확대:알츠하이머’ 학술대회 개최

박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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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알츠하이머 치료에 관한 담적한의학회의 시선을 알아보는 학술대회가 마련된다.

 

대한담적한의학회(학회장 최서형)는 ‘담적증후군의 치료 영역 확대(알츠하이머)’라는 주제로 내달 15일부터 27일까지 하베스트 플랫폼에서 2021년도 제5회 온라인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한·양방적 병태 및 치료 원리(최서형 학회장, 김유선 가정의학과 전문의) ▲인지장애의 이해와 진단 치료(정인철 대전대 교수) ▲만성 소화불량의 기능의학적 최신지견(이상훈 가정의학과 전문의) ▲만성피로증후군은 만성피로와 전혀 다른 질환: 임상 현장에서의 진단과 치료법(손창규 대전대 교수) 등의 강의가 준비되어있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하베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는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및 한의대생이며 4개 강좌를 모두 수강 시 보수교육 2평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담적한의학회는 지난 2020년 3월 대한한의학회 정식학회로 인준받았다. 올해로 5번째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2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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