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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진단과 치료 표준화 바탕으로 담적증후군 세계화 작업 추진

by 대한담적한의학회 posted Jul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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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치료 표준화 바탕으로 담적증후군 세계화 작업 추진

대한담적한의학회,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 인준

물 한 모금 못 넘기는 환자 진료하며 ‘담적증후군’ 발견

위와 장의 경화된 조직을 풀고, 점막 이면 조직의 각종 소화기관 정상화시키는 치료 개발

 

[편집자주] 본란에서는 최근 대한한의학회의 회원학회로 인준된 3개 학회 중 대한담적한의학회의 학술적 성과와 특징, 향후 활동 계획을 싣는다.

 

한국이 한 해 3만 명의 위암 진단으로 ‘위암 공화국’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학적 치료로 위장질환 완화에 새로운 지평을 연 대한담적한의학회(회장 최서형, 이하 담적학회)가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로 승인돼 주목을 받고 있다. 

 

200721_최서형원장.jpg

대한담적한의학회장

 

위 점막 이면 조직의 손상 문제를 규명한 최서형 대한담적한의학회장은 “2003년 위와 장 조직이 굳어지는 위장병인 ‘담적증후군’을 발견한 후,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는 원인 불명의 위장병에 이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소화기계 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라고 평가했다. 

 

2003년 당시 60대 초반이었던 한 환자가 30kg도 안 되는 몸무게로 내원했었는데, 물 한 모금 먹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도 내시경 검사상 위장이 정상이었던 게 발단이었다. 위장이 돌처럼 딱딱해서 손이 들어가지 않는 상태를 보며 최 회장은 위와 장이 굳어지는 병을 연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담적은 그릇된 식습관, 각종 독성 물질 유입,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소화, 흡수, 배설, 해독이 안 된 비대사물질이 부패되어 형성된 담독소가 위와 장 외벽에 쌓이게 되어 조직이 손상되고 경화되는 것을 말하는데 소화기 증상 뿐만 아니라 각종 전신 증상(두통, 동맥경화,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등)도 유발하기에 담적증후군이라 말한다.

 

한국은 현재 하루 평균 77명, 한 해 약 3만 명이 위암 진단을 받아 ‘위암 공화국’으로 불리고 있다. 위암 발병률도 OECD 국가 중 1위다. 암 예방에 대한 근본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담적증후군의 발견은 소화기계 질환을 완화하고, 위장병에 따른 전신질환을 해소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 학회장은 “담적증후군은 딱딱하게 굳은 조직을 개선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어 14년이란 긴 세월이 필요했다”며 “보편적인 한방 치료제인 소도지제나 소적지제, 담음제거 등으로 재발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결국, 위와 장 점막 이면 조직 손상 병태를 일일이 찾아 개선하는 담적처방을 개발하고, 또 담적약이 점막 이면조직에 투입되도록 특수 미생물을 찾아 제조하였으며, 경결 조직을 풀어주는 치료 시스템을 창안함으로써 덩어리를 풀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 학회장은 이어 “이러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위장 운동이 회복되고, 점막 이면조직의 각종 소화기관이 정상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담 독소 제거로 피와 림프액이 깨끗해져 전신 문제도 해결되는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2016년 7월 설립된 담적학회는 이듬해인 2017년 2월 대한한의학회 예비회원학회로 인준되면서 회원학회가 될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 22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2019년에는 3차례에 걸쳐 약 330명이 참가한 학술회의를 개최해 회원들과 학술 성과를 공유했다. 

 

매 해 학회 자체적으로 담적증후군의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10여 편의 임상논문집을 발간 중이다. 담적증후군 진단의 과학화를 위해 초음파 진단기기 개발 등 디지털 데이터 축적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최 학회장은 “담적학회는 담적증후군의 이론, 진단, 치료 표준화와 공유를 통해 한의학의 활성화와 우수성에 기여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꾀하고 있다. 담적증후군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난치성 내과 질환 및 전신 질환 정복을 시도하고, 담적증후군의 원인인 담 병리 물질의 규명을 통해 한의학의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담적증후군으로 유발되는 오버랩신드롬(중복증후군)에 대한 타 회원학회와의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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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담한방병원 및 위담한의원 네트워크, 뮤직비디오 ‘담적송’ 발표

by 대한담적한의학회 posted Jul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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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_담적송.jpg

 

난치성 소화질환과 담적병을 주로 치료하는 위담한방병원 및 위담한의원 네트워크가 뮤직비디오 담적송을 발표했다.

 

강남위담한방병원 박도언 부장(조네트워크 대표)은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의 의의에 대해 “난치성 소화질환자들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 생업을 이어가는 국민들에게 최서형 이사장님을 비롯한 위담한방병원 경영진들이 조금이나마 웃음과 위안을 주고자 하는 사회 환원의 뜻이 크다”고 밝혔다.

 

위담한방병원 및 위담한의원 네트워크의 주력 치료분야가 방귀는 아니나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해당 주제를 뮤직비디오 전 재연드라마로 구성했고, 노래 파트는 캉캉으로 알려진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서곡을 편집해서 가사를 붙였다.

 

병원이나 의원급에서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적은 보기 드문 일이다. 본업도 아니기에 당연하고, 규모나 여력 때문이라도 홍보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게 쉽지 않다. 3차 의료기관 정도에서는 보기 드물게 ‘싸이의 강남스타일 따라하기’처럼 원곡에 직원들이 춤을 따라하거나 함께 노래 부르는 정도의 UCC가 있긴 하다. 위담한방병원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강유라 news@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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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통 및 전립선염 통증개선에 침 치료 효과적”

by 대한담적한의학회 posted Jan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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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한의학회, ‘질환별 한의학 치료 전략’ 학술대회 개최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월경통과 전립선염 등의 통증개선을 위해 올바르게 침 시술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강의가 마련됐다.

대한담적한의학회(회장 최서형)는 지난 3일 강남위담한방병원 지하 2층 세미나홀에서 ‘한의학 업그레이드: 질환별 치료 전략 중심으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김동일 동국한의대 교수는 ‘월경통과 골반통의 한의임상’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침 치료는 월경곤란증으로 인한 통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환자와의 라포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며 “단, 월경 첫날에 하복부에 침을 시술할 경우 반사적 자궁수축을 유발하는데 이는 통증개선에 도움이 안 되고, 월경혈이 역류하는 등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월경 전이나 월경 둘째 날 이후에 시술하는 것을 권한다”고 당부했다.

이병철 경희한의대 교수는 ‘전립선 질환의 한의학 치료’ 강의에서 “만성전립선염은 성인남성 중 50%가 평생 한 번은 경험한다고 할 만큼 흔한 병이지만, 대부분 원인이 불분명한 비세균성이 많다”며 “그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최근 골반저근육의 긴장으로 인한 결과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골반저근육과 대내전근에 침을 시술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통증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했다. 또한 “염증치료를 목적으로 한약을 활용하는 것은 효과를 보기 어렵다”며 “차라리 만성전립선염으로 인한 전신증상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윤승일 대한한의기능영양학회장은 ‘소화기 질환의 영양학적 치료: Gut(Brain), Gene, Immune’이라는 주제로 소화기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이에 대한 영양학적 접근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소화불량증환자에서의 심하부 진단에서의 연구(노기환 대한담적한의학회 이사) ▲위장관증상 내원환자 904명의 GERD중 식도외증상 분석(최규호 대한담적한의학회 이사) ▲척추다빈도질환의 영상 진단과 약침 운용: 증례 위주(서병관 경희한의대 교수) ▲한의학 새로운 옷을 입다: 속쓰림, 두통, 위식도역류 등(최서형 대한담적한의학회장) 등이 발표됐다.

한편, 최서형 담적한의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서양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건강은 증진됐지만 그럼에도 대사성 질환, 면역이상질환, 각종 만성질환 등은 한계에 부딪혔다”며 “한의학은 이러한 질환에 강점이 있지만 임상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현대에 맞춰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서양의학적 지식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3년 담적증후군이 발견되면서 한의학의 중앙토(中央土)이론을 임상적으로 증명했다”며 “앞으로 우리 학회는 서양의학에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질병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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