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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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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의 한의학사전<의방유취(醫方類聚)>중 적취(積聚)에 대한 설명

 

[적취(積聚)에 대한 한의학적 고증]title_05_con.jpg

 

 

적취(積聚)는 정기가 허할 때 외감, 음식, 칠정, 타박 등으로 기울·악혈·담 등이 몰려서 생긴다고 설명함.
덩어리가 일정한 형태로 굳어져 손으로 만져지면 적(積)이고, 일정한 형태가 없이 다른 곳에 이동하거나 없어지면 취(聚)라 하였음.

적(積)은 오장에 생기고 취(聚)는 육부에 생긴다.

또한 적(積)은 음기이고 한 곳에 생기기 때문에 통증도 일정한 곳에 나타나며 경계가 뚜렷하다.

취(聚)는 양기이고 한 곳에 생기지 않고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아픈 곳도 일정하지 않다.

"소화기의 적취(積聚)를 담적신드롬이라 명명"

고전에는 적취 발생 기전과 치료법이 정확히 제시되지 않음. 

2003년 이후 담적신드롬 연구를 통해 적취 발생 기전을 밝혀내고, 최근 치료 표준화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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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의 대표적 병리물질인 담에 대한 고유 이론
 

일반인식
- 흔히 뒷목과 어깨가 굳고 통증이 있을 시  ‘담’에 결렸다고 표현함.
- 한의학에서는 십병구담(十病九痰). 즉 병이 열이면 아홉은 담독소 때문이라고 강조.
- 십병구담(十病九痰) : 한의학이 담독소를 매우 중요한 병리물질로 인식.

 

한의학 '담'
- 그 자체가 질병은 아니지만 만병을 만드는, 더럽고 탁한 독소물질임. 
- 과식, 폭식, 야식, 급식, 유독물질을 흡입할 시 위장 내에는 많은 음식찌꺼기와 독소들이 생기고, 이들이 부패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액으로 변화. 이를 한의학은 담이라고 함. 
- 냄새가 독하고 세균이 번식을 잘하는 입 안의 plaque나 가래 등이 더 부패된 물질로 연상
- 그래서 '가래 痰'자를 사용함. 
- 담독소가 위와 장 외벽에 축적되면 위장을 손상시켜 위장병을 만든다.
- 이후 혈액이나 Lymph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나가 전신질환을 일으킨다.

 

특징적 병리현상
- 말초혈액순환장애
- 세균번식 잘 됨
- 활성 산소가 잘 발생
- 응집이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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