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 [활동보도 : 학술대회] 대한담적한의학회 온라인 정기학술대회

대한담적한의학회 온라인 정기학술대회 – 난치성 질환의 한·양방 융합의학적 접근

위장이 굳어지는 난치성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연구하는 대한담적한의학회(회장 최서형)는 ‘난치성 질환의 한·양방 융합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제6회 온라인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하베스트(www.havest.kr) 플랫폼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공황장애와 담적(허봉수 학회 이사) △위식도 역류질환과 담적(노현민 학회 이사) △인지장애 한의진료, 근거기반 융합의학적 접근(권승원 경희대 교수) △생활체육인 진료를 위한 운동생리학 및 영양학(김창업 가천대 교수) △담적증후군의 과학적 연구(양승돈 우제융합의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대한담적한의학회 회원,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한의대생이며 4개 강좌를 모두 수강할 경우 보수교육 2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위장이 굳어지는 난치성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연구하는 대한담적한의학회가 ‘난치성 질환의 한·양방 융합의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제6회 온라인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혜지 기자, 한의신문 2022.11.01)

대한담적한의학회는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한의학과 양의학의 융합을 통해 난치성 질환의 병태와 치료기전을 통합적으로 탐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담적증후군 연구를 기반으로 신경계·정신의학적 질환 등 다양한 임상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게시물은 주요 언론 보도 내용을 학회의 비영리적·공익적 목적(홍보 및 연구 기록 등)을 위해 요약·발췌·인용한 것입니다.

[활동보도 : 학술대회] 대한담적한의학회 온라인 정기학술대회 – 난치성 질환의 한·양방 융합의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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