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담적한의학회 부회장이자 담적증후군 표준화위원회 위원장인 노기환 원장께서
담적증후군의 학문적 체계화와 진단 기준 확립을 위한 표준화 작업의 진행 상황을 학회 회원 여러분께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담적증후군 표준화사업은 2023년 4월 11일 노기환 위원장을 중심으로 최규호, 임윤서 위원이 주축으로 참여한 최초 구성 이후
2024년 4월 2일 『담적증후군 표준화위원회(가칭)』를 공식적으로 발족하며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이후 위원회는 현재까지 지속적인 총괄 연구를 진행 중으로 학회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